마미손 소속사 어딘지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미손 소속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미손이라고 하면 '소년점프'라는 노래로 굉장히 인기가 많아지면서 수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마미손의 정체가 누구이고, 마미손 소속사는 어디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 마미손 소속사 어디일까?

먼저 마미손 소속사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마미손이 어떤 사람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미손의 본명은 비공개로 되어 있으며, 한국명은 '동림'으로 되어 있는데, 우연하게도 매드클라운의 본명도 조동림으로 되어 있는데 이름이 겹치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미손의 국적은 미국인데, 이 또한 매드클라운과 겹치는 걸로 봐선 마미손과 매드클라운 이 두 분은 상당히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마미손은 왜 자신의 닉네임을 마미손이라고 지었을까요? 그 이유는 마미손의 복면을 보면 그 힌트를 찾을 수가 있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마미손은 분홍색 복명을 쓰고 나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복면의 색을 보면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마미손이라는

고무장갑 색깔과 굉장히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래서 고무장갑 브랜드인 마미손에서 유래가 된 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러면 마미손의 소속사는 어디일까요? 바로 '뷰티풀 노이즈'라는 소속사인데, 이 소속사에 속해 있는 멤버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마미손, 김승민,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서 유명해진 원슈타인, 지올 팍, Chanjuicy가 있습니다. 

레이블인 뷰티풀 노이즈는 마미손이 설립하였으며, 현재 소속사에 있는 크루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코로나가 끝나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레이블의 특이한 점은 매드클라운 역시 한 때 소속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둘이 정말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마미손의 말을 빌리자면 원래 자신이 복면을 쓰기 전에는 인기가 많은 아티스트였지만 자신이 여태까지 자신의 이미지로서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새롭게 캐릭터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싶어서 복면을 쓴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마미손은 쇼미더머니에 출연을 하고 아쉽게 가사를 실수하는 바람에 떨어졌지만, 그 이후 '소년점프'라는

곡을 출시하게 되면서 유튜브 조회수가 무려 '4000만'을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대박을 쳤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유명세를 바탕으로 실제 마미손 고무장갑을 만드는 회사에서 광고를 협찬했는데, 마미손은 무료로 마미손 모델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마미손이 발매한 앨범인 "소년점프"의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사람들이 직접 찾아보았는데, "매드클라운"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매드클라운한테 저작권을 빼앗기는 등의 웃긴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되자 마미손은 매드클라운을 인스타를 통해서 저격을 하기도 했는데, 매드클라운 역시 인스타로 저격을 하는 등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출처: 진용진 채널

출처: 진용진 채널

또한 진용진 채널에서 마미손과 매드클라운 동시에 인터뷰를 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

인터뷰 당일 날 매드클라운이 교통체증으로 인해서 참석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마미손과 매드클라운 서로 전화로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는데, 전화통화가 끝난 후에 진용진이 직접 매드클라운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마미손의 전화가 울렸다고 합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래퍼 제이켠이, 콕스빌리라는 이름으로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콕스빌리가 대중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게 되자,

 

마미손은 '가면을 쓰는 것이 남에게 괴로움을 주는 게 아니고, 자신이 자유로워지기 위하는 것이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면서,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제이켠은 자신의 앨범들이 계속 외면 받자 이제 음악을 그만둬야 하지 않겠나라고 생각이 들 때 쯤 마미손이 1000만원 이상의

 

영상 장비를 직접 사주면서 영상 스킬을 키우는 게 어떻냐고 제의하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제이켠은 마미손에게 굉장히 고마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마미손 소속사와 여러 가지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그거 아시나요? 마미손의 인기가 워낙 높아지다 보니 "돼지바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 점은 롯데제과 측에서 광고모델을 제안한 것보다 마미손이 "돼지바 핑크가 나왔는데 딸기 요거트로 만드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이야?"며 "근데 핑크색이면 솔직히 나한테 광고 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오히려 직접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마자 롯데제과에서 마미손에게 광고모델 제안을 하게 되면서, 결국 돼지바 모델이 된 것인데요.

마미손의 돼지바 광고 모델 사진을 보니 굉장히 귀엽고, 웃기게 나온 것 같습니다. 혹시 돼지바를 좋아하시거나, 마미손에게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를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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