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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

송중기 쇼트트랙 선수 출신 일화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송중기 쇼트트랙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송중기라고 하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굉장히 한류 인기를 얻고 있는 톱스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중기 쇼트트랙 선수 출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배우 송중기님은 연기를 하기 전에 쇼트트랙 선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배우 송중기씨는 배우 이전 쇼트트랙 선수일 때에는 어땠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먼저 송중기씨는 데뷔를 하기 전에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송중기씨는 고향이 대전 출신이라서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었다고 하는데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차례 출전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선수 생활을 그만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체에서는 파벌이라던가, 부상 등의 이유로 관뒀다고 하지만, 송중기씨 본인은 부상보단 쇼트트랙으로 생업을 이어나가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진작에 선수 생활을 접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이 시대에 비슷한 나이 대의 선수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호석, 성시백, 안현수 선수가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송중기씨는 시 대표로 출전할 정도로 실력이 좋았으며, 실제로 자신의 목표가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하는 것이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쇼트트랙을 그만 두게 되면서 속상한 마음 때문에 많이 울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송중기씨는 쇼트트랙을 그만 두고 학업에 올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성적은 전교에서 놀 정도로 성적은 쑥쑥 올라갔다고 합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는 내신 성적이 모두 다 "수"였다고 하며, 전교부회장을 맡을 정도니 얼마나 모범생이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송중기씨의 담임 선생님이였던 분이 신물을 통해서 편지를 보냈었는데, 학생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행동했던 너가 참 대단하다라는 글귀가 써져 있었던 걸 보면 리더의 면모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니죠. 송중기씨는 얼굴 또한 굉장히 잘 생겨서 축제가 있을 때에는 옆 학교에서 여학생들이 직접 찾아와서 구경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송중기씨는 자신이 목표한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2004년에 재수를 한 번 했었는데, 강북 종로학원에서 했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종로학원에서 굉장히 유명했는데, 학원 내에서 4층 장동건, 2층 송승헌 같은 호칭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송중기는 그냥 송중기로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당시에 송중기씨를 구경하기 위해서 여학생들이 몰려왔었다고 합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송중기씨는 이 때 당시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었는데, 원래 다들 아시겠지만 수업이 길어지면 모두 다 싫어하지만, 여학생들은 송중기의 얼굴을 더 볼 수 있어서 좋아했었다고 하네요.

송중기씨는 성균과대 출신으로 유명하지만, 성균관대 말고도 서울대, 연세대 같은 학교에도 지원을 했지만 최종적으로 성균관대 사회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고, 2학년 때에는 성균관대 표지 모델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시절에는 교내 방송국 활동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배우가 되기로 한 것은 언제 결심하게 된 것일까요? 

송중기씨가 배우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은 대학교 3학년 시절이였다고 합니다.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것은 원래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생각을 했었는데, 그 이유가 주변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다보니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부모님이든 마찬가지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었다고 하는데요. 

하긴 그럴만도 한 것이 송중기씨는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인데 그런 아들을 연극영화과에 진학 시키기에는 아까울만도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바라는대로 경영학과에 진학을 했지만, 대학에 와서 굉장히 허탈한 감정이 들었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여러 활동을 다 해보자 생각하게 되고, 방송국 활동도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후 아나운서를 준비를 하게 되지만, 이 길도 아니라는 판단을 하게 되고, 연기를 하고 싶어서

연기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고, 연기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엑스트라로 전전하다 현재의 매니저를 만나게 되어,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여담으로 연기자로 데뷔하기전에 방송 출연을 한 번 했었는데, KBS의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을 해서 무려 준우승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워낙 얼굴이 잘생겨서 성균관대 얼짱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하였으며, 실제로 이를 바탕으로 방송국 엠넷의 '꽃미남 아롱사태"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송중기 쇼트트랙 선수 출신과 여러 가지 일화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도 송중기 배우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런 일화가 있었는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완전 엄친아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송중기씨가 광고로 출연한 것 중에 최근 동원참치 모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저도 참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참치라고 하면 동원참치가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혹시 송중기 팬이라면 한 번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원 라이트 스탠다드 참치, 85g,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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